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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2] 철인에프엔비 김현석 대표, 한·아세아 푸드스트리트 ‘푸드콘테스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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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Date 23-05-26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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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인에프엔비(철인F&B)는 2019 한·아세아 특별정상회의 D-3일 기념 특별이벤트로 지난 11월 22일 부산 전포동 놀이마루에서 열린 행사인 

    한·아세아 푸드스트리트의 주요 프로그램 ‘푸드콘테스트’에 본사 김현석 대표이사가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한·아세아 푸드스트리트 행사는 아세안 국가의 문화를 음식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친화적으로 소개하고, 이를 통해 한·아세아 특별정상회의와 개최지 부산을 홍보하는 목적으로 열렸다. 


    이날 주요 프로그램인 ‘푸드콘테스트-아세안의 맛’에서는 3인 1조로 10개 팀이 15분 요리 대결을 펼쳤다. 

    3인은 아세안 요리사/청년, 부산시민, 셀럽으로 구성했다. 특히 셀럽으로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 부산시장, 부산시의회 의장, 부산시 교육감, 아세안문화원원장 뿐만 아니라 

    이국주, 정종철, 신승환, 돈스파이크, 김원효 등 연예인들이 참여했다. 사회자로는 김규리와 홍석천이 맡았다. 


     

    김현석 대표는 부산시민으로 셀럽 돈스타이크, 아세안이자 부산 유학생인 장홍안 씨와 베트남 팀을 이뤄 푸드콘테스트에 참여했다. 

    이들은 베트남식 스프링롤로 알려진 ‘고이꾸온’을 요리했다. 이는 채소 고기, 새우, 분 등을 라이스페이퍼에 감싸 말아 소스에 찍어먹는 베트남 대표 음식이다. 


    푸드콘테스트 심사 결과 코미디언 이국주 씨가 함께한 말레이시아 팀이 1등상인 부산상을 김정숙 여사가 함께한 캄보디아 팀이 2등상인 화합상을, 

    코미디언 정종철 씨가 함께한 부루나이 팀이 3등상인 아세안상을 각각 차지했다. 


    심사위원으로 에드워드권, 박준우, 홍석천, 황교익 씨가 각 팀별 요리의 아이디어, 맛, 각 국가의 특색, 팀워크 등을 평가했다. 


    김현석 대표는 “한국과 아세안 국가의 화합을 나누는 자리에 참가하게 돼서 영광이었다”며 “함께 팀으로 요리를 해주신 돈스파이크 씨, 장홍안 씨와 즐거운 추억을 만들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철인F&B의 철인7호는 지난 2012년 부산에서 시작한 수제치킨전문점이다. 직접 제작한 수제파우더와 영계7호닭, 그리고 자연저온숙성으로 맛을 내는 등 정통 후라이드 치킨의 맥을 이어가고 있다. 


     


     

    개시 일 : 2019.12.02 

    출처 : https://www.gokorea.kr/news/articleView.html?idxno=587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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