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철인 F&B 대표이사 김현석입니다.
철인7호는 2012년 부산 해운대구 재송점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전국 80여 개의 가맹점을 통해
지나온 10년을 돌아보고 다가올 시간들을 준비해 나가고 있습니다.

10년의 기간 동안 많은 고객분들의 관심과 가맹점주님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성장해 올 수 있었습니다.

요즘 치킨 업계는 전쟁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포화상태입니다.
너무나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요즘,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게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하다는 이념으로
많은 위기가 찾아오더라도 늘 위기를 기회로 만들며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늘 도전해 나아가겠습니다.

앞으로도, 기업의 이윤만을 추구하지 않고 인재 양성, 가맹점-협력사와 함께 상생경영,
내외부 고객과의 소통을 통한 신뢰경영, 창의적이고 혁신적이고 진취적인 도전 경영을 지켜가며
늘 관심 가져주시는 많은 분들께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