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인F&B(철인에프앤비)는 자사 직원 및 재송점, 용호점, 우동점 점주(본부장 김현석 외 6명)이 부산 해운대구에 ‘해운대 나누미 사랑의 밥차’를 통해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무료급식을 지원하는 ‘철인이 간다!!!’ 프로젝트를 지난 9월 26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해운대 나누미 사랑의 밥차’는 고령화로 인한 노인 단독가구 증가와 사회구조의 변화 등으로 결식 우려 노인 증가로 부족한 지역에 순회 급식을 지원함으로써, 

상대적으로 열약한 곳의 대상자들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다. 

철인 F&B에 따르면, 철인이 간다!!’ 프로젝트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는 이웃사랑 치킨 나눔을 실천 및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급식 봉사활동 많은 활동을 활발히 몸소 실천하고 있다. 

철인F&B 본사는 철인 7호 각 매장에서 ‘철인이 간다!!’ 프로젝트를 부담 없이 봉사할 수 있도록 적극 나서서 지원 및 실천하고 있다. 

철인F&B 본부장 김현석은 “매달 1회씩 본사가 위치한 재송동에서 해운대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하는 ‘사랑의 밥차’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기에 지역주민들에게 항상 보탬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